- 4일부터 6일까지 갯벌 생태체험, 자연 장식품 만들기 등 진행
충남 서산버드랜드가 5월 가정의 달과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다양한 즐길 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를 맞이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서산버드랜드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은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산버드랜드 일원에서 추진된다.
이번 행사는 5일 한국음악협회 서산시지부가 운영하는 생태환경 클래식 음악회를 비롯해 어린이 철새영화 상영, 천수만 갯벌 생태체험 등 새롭게 마련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 앵무새 체험, 페이스 페인팅, 마술쇼, 솜사탕 체험 등 인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솟대 만들기, 젤 향초 만들기, 캐릭터 꽃 포장하기, 자연 장식품 만들기 등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했다.
참여하고자 하는 관광객은 일부 재료비가 필요한 프로그램의 경우 1천 원 정도의 참가비만 부담하면 되며, 이 밖의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김종길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언제나 안전하게 가족 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서산버드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버드랜드는 프로그램 만족도를 조사할 예정이며, 그 결과 우수 프로그램은 2025년에 개최될 아시아 조류 박람회에서도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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