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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의회, 박수현 충남도지사· 방문 지역 현안 논의

  • 김유정 기자
  • 입력 2026.10.1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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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박수현도지사방문사진

 

충남 당진시의회(의장 김선호)는 지난 10일 의회 의장실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김선호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당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환담회에는 박수현 도지사를 비롯해 김선호 의장 및 시의원, 당진시장, 시·도 의회 관계 공무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시의원들은 "수청지구 대규모 개발로 늘어난 통행량과 보행 안전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수청동 동부대로 보행육교(길이 약 50m, 폭 3~4m) 신설’이 필요하다"며 "단순한 이동 통로를 넘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밖에도 △당진시민축구단 지원 △제2서해대교 재추진 노력 △군부대 이전 촉구 등 충남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 △2027년 교황 방문 시 당진에 있는 성지 또한 방문 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함께 건의했다.

박수현 도지사는"당진을 찾아 의장과 시의원들을 직접 뵙게 돼 뜻깊고 반갑다"며 "현장 여건과 제안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국가계획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김선호 당진시의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시의회를 방문해 주신 박수현 도지사님과 시장님께 감사드리며 이번에 건의된 수청동 동부대로 보행육교 상징 조형물 설치를 비롯한 당진시의 주요 현안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와 시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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