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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 리튬배터리 공장화재 대응 되짚는다…현장대응력 강화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9.2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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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제 대응활동 분석·개선사항 공유…더 효과적인 현장대응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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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 리튬배터리 공장화재 대응 되짚는다…현장대응력 강화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21일 당진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지난 8월 31일 합덕읍 비츠로셀 리튬배터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한 ‘현장대응활동 검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당시 현장대응활동 전반을 점검·분석하고 향후 유사 대형화재 발생 시 보다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는 당시 화재 현장에 출동하거나 비상근무에 참여한 대원들과 비츠로셀 관계자가 참석해 출동대와 방면별 주요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화재진압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 전반을 되짚었다.

 

특히 실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상황 판단과 지휘체계, 출동대 간 정보공유와 협업 등 개선방안을 논의했으며, 비츠로셀 관계자에게는 화재 대응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토대로 소방시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보완 방향과 유지관리 방안도 함께 자문했다.

 

당진소방서는 이번 검토회의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향후 교육·훈련과 현장대응에 반영하고, 리튬배터리 화재를 비롯한 대형·특수화재에 대한 대응역량과 재발방지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실제 재난현장의 경험을 되짚고 잘된 점과 보완할 점을 공유하는 과정이 더욱 강한 대응체계를 만드는 밑거름”이라며 “이번 검토 결과를 교육과 훈련에 적극 반영하고, 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유사 화재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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