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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 도민체전 폐막까지 ‘안전 총력’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9.0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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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장 안전관리부터 숙박시설 야간점검까지…6일까지 대응태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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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사진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당진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6년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오는 6일까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대회 전반에 걸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진소방서는 대회에 앞서 주요 행사장과 경기장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대회 기간에는 소방력 전진배치와 현장 안전관리, 신속한 출동태세 유지를 통해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경기장을 떠난 뒤에도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안심 밤샘케어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오는 6일까지 주요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야간 안전점검을 실시해 소방시설 차단·폐쇄 여부를 확인하고, 관계자에게 소방시설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한다.

 

이번 대회는 당진종합운동장을 비롯한 37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당진소방서는 경기장뿐 아니라 선수단과 방문객이 이용하는 시설까지 안전관리 범위를 넓혀 대회 종료 시까지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경기뿐 아니라 대회 전 과정의 안전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마지막 경기가 끝나고 선수와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돌아가는 순간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소방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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