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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 추석 앞두고 두리마을 화재안전컨설팅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9.1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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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유자시설 현장점검·관계자 간담회 통해 화재취약요인 사전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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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 추석 앞두고 두리마을 화재안전컨설팅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지난 9일 정미면 소재 노유자시설 ‘두리마을’을 방문해 추석 명절 대비 관서장 화재안전컨설팅 및 현장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노유자시설의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관계자의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소화기와 자동화재탐지설비, 자동화재속보설비, 스프링클러설비 등 주요 소방시설의 관리 상태를 살피고, 건물 뒤편 야산으로의 연소확대 가능성, 좁은 진입로와 소방용수 확보 여건 등 현장 특성을 고려한 대응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또한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요령을 공유하고,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의 안전한 피난 지원과 자위소방대 대응역량 강화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 사항을 당부했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노유자시설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시설관리와 반복적인 대응훈련이 중요하다”며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화재취약시설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살펴 시민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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