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진소방서, 응급분만·소아응급 ‘골든타임’ 지킨다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9.09 08:3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7개 기관 업무협약…119구급대 신속한 이송·응급처치 협력체계 강화

관련사진.jpeg
7개 기관 업무협약…119구급대 신속한 이송·응급처치 협력체계 강화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지난 7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응급분만·소아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의료지원을 위한 ‘응급분만·소아응급의료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당진시와 당진소방서를 비롯해 단국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당진종합병원, 미즈맘의원, 충남응급환자이송단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산부인과·소아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이송·전원과 의료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당진소방서 119구급대는 응급환자의 안전 확보가 어렵거나 이송 지연으로 골든타임 확보가 곤란한 경우 신속히 출동해 병원 전 응급처치와 환자 상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상급종합병원 등으로 안전하게 이송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이송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의료기관과 긴밀히 정보를 공유하고, 가능한 범위에서 이송병원 선정을 지원하는 등 신고 접수부터 현장 응급처치, 병원 이송까지 이어지는 구급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산모와 소아환자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19구급대가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급한 순간 시민의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도록 빈틈없는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세계자연유산 오른 '서산 가로림만 갯벌'…생태적 가치 보존 다짐
  • 여장하고 여자 화장실 침입한 60대 현행범 체포⋯
  • 충남경찰, 추석 연휴 특별교통관리 실시
  • 어기구 의원, “제방 유실·침수 겪고도 하천계획은 늑장… 국가하천 20곳 법정기한 넘겨”
  • 당진시,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참가
  • 천안 동남‧서북소방서,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로 대응태세 강화
  • 천안도시공사, ‘코리아풋볼파크 아레나’ 30일 개관…한 달간 무료 개방
  • 아산의 가을 산사 수놓은 아름다운 선율…송암사·보문사 음악회 성료
  •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동아리 교류로 지역 간 협력 넓혀
  • 홍성군 홍주문화회관, K-POP 주크박스 뮤지컬 '문나이트' 공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당진소방서, 응급분만·소아응급 ‘골든타임’ 지킨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