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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문예의전당,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가 온다’ 공연 선보여

  • 이현 기자
  • 입력 2026.04.14 11:55
  • 조회수 76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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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꾼 김성녀와 함께하는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당진에 온다’

붙임2. 포스터(김성녀의 마당놀이).jpg
공연 포스터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대표이사 이원철)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 공연을 오는 5월 9일 토요일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부모님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가정의 달 특별 효도공연으로, 전통 마당놀이 특유의 흥과 웃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당놀이의 여왕’으로 불리는 배우 김성녀가 선보이는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고전소설 <심청전>과 <춘향전>의 극적 구성이 뛰어난 장면들을 엮어 새롭게 재구성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마당놀이 특유의 해학과 유머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 정통 마당놀이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심청과 춘향, 몽룡, 향단 등 익숙한 인물들이 등장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관객과 배우가 함께 호흡하는 신명 나는 마당극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이몽룡과 뺑덕어멈 역을 맡아 특유의 탄탄한 연기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보일 배우 김성녀는 어린 시절부터 연극에 몸담아 박귀희 명창의 수제자로 국악에 입문한 뒤 연극과 국악, 마당놀이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남편이자 연출가인 손진책, 배우 윤문식과 함께 약 30여 년 동안 마당놀이의 전성기를 이끌며 한국 공연예술계에 큰 족적을 남긴 대표적인 마당극 배우로 평가받는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2만원이다. 예매 및 문의는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www.dangjinart.kr) 또는 전화예매(041-350-2911)로도 가능하다.

 

❍ 사 업 명 : [2026 RUN THE STAGE, 당진 – LEGEND RUN]

❍ 공 연 명 :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

❍ 공연일시 : 2026. 5. 9.(토) 오후 3시

❍ 공연장소 :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

❍ 티켓가격 : 전석 2만원(자세한 할인정보는 홈페이지 참조)

❍ 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

❍ 예 매 :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041-350-2911)

❍ 주최‧주관: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

 

문의) 당진문화재단 문화사업부 041)350-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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