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진시의회, 당진-인주 고속도로 구간 조속 추진 강력 촉구

  • 김유정 기자
  • 입력 2026.02.10 15:47
  • 조회수 60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타당성 재조사 철회하고 원안대로 추진해야

당진-천안 고속도로 당진_인주 구간 조속 추진 촉구.jpg
당진시의회, 당진-인주 고속도로 구간 조속 추진 강력 촉구

 

당진시의회 전영옥 의원 10일 제12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에서 ‘당진-천안 고속도로 ‘당진-인주’ 구간의 조속한 추진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당진-천안 고속도로 건설 사업은 서해안고속도로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경부축과 서해안축을 연결해 충남 서북부권 물류 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2004년부터 추진돼 온 20년 숙원 사업이다.

 

현재 천안-아산 구간은 2023년 개통됐으며, 아산-인주 구간도 2025년 준공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고속도로의 기점이자 핵심 구간인 ‘당진-인주(아산)’ 구간이 최근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에서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판단을 받으면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린 상황이다.

 

전영옥 의원은 제안 설명을 통해 “이미 2010년 전 구간(43.35㎞)에 대해 타당성을 인정받아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라며 “총사업비 증액을 이유로 마지막 구간만 별도로 떼어내 재조사를 실시해 ‘타당성 부족’ 결론을 내린 것은 행정의 일관성을 스스로 부정하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전 의원은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 결과 즉각 철회 및 원안 추진 ▲국토교통부의 당진-인주 구간 조기 착공 및 개통 추진 ▲충청남도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촉구했다.

 

전영옥 의원은 “정부 계획을 믿고 생활 기반과 지역 발전 계획을 준비해 온 시민들에게 사업 보류는 행정 신뢰를 훼손하는 조치”라며 “정부와 관계기관이 지역의 목소리에 책임 있게 응답해 사업을 조속히 정상 추진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채택된 건의안은 대통령실과 국무총리(기획예산처 장관), 대한민국 정부(재정경제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 국회(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충청남도지사 등에 송부될 예정이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당진시,‘AX 선도도시 당진’비전 선포 …대한민국 AX 대전환 이끈다
  • 당진소방서, 화재취약대상 불시 단속…소방사범 일제단속 추진
  • [속보]당진 합덕읍 리튬 배터리공장서 화재…인근 주민 외출 자제 당부
  • 박수현 충남지사
  • 순수 예술과 대중 예술의 경계가 무너지다! 브라소닛 빅밴드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당진 개최
  • 충남소방, 잇단 해루질 사망사고에 119 상황관리 강화
  • 충남도, 사람 중심 ‘충남형 인공지능 기본사회’ 본격 시동
  • 충청광역연합의회-광주전남통합특별시의회”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손잡다
  • 당진시, ‘학교로 찾아가는 심훈이야기’ 교육 성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당진시의회, 당진-인주 고속도로 구간 조속 추진 강력 촉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