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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이동노동자 무인쉼터 방한물품 지원

  • 박대건 기자
  • 입력 2025.11.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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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팩 3,500개 전달, 지난 2023년 쉼터 개소 후 월평균 2,100여 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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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지난 25일 충남이동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 핫팩 3,500개를 전달했다.

 

충남 서산시는 서령상가 일원에 있는 이동노동자 무인쉼터에 방한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배당 종사자, 택배 근로자, 대리기사 등 이동 노동자들의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원된 물품은 핫팩 3,500개로, 충남이동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 전달돼 무인쉼터에 상시 비치될 예정이다.

 

쉼터를 이용하는 이동 노동자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쉼터는 명절 연휴를 제외하고 매일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한편, 시는 올해 여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이동 노동자 무인쉼터에 생수 4천 개 등을 지원했으며, 교통안전교육 실시 및 안전장비 비용 지원 등 이동 노동자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3년 9월 개소한 이동 노동자 무인쉼터는 월평균 2,100여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여름과 겨울철 더위와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추위에 노출되기 쉬운 이동 노동자들이 쉼터를 통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며 “앞으로도 이동 노동자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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