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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찾아가는 마을회관 화학사고 안전교육 성료

  • 박대건 기자
  • 입력 2025.11.2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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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약 2개월간 대산공단 인근 6개 마을·14개 마을회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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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대산읍 대로2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마을회관 화학사고 안전교육

 

충남 서산시는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약 2개월간 대산공단 인근 6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회관 화학사고 안전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해화학물질 취급 시설과 주거지역이 인접한 대산공단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유해화학물질 유출을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 환경안전팀 소속 직원들이 직접 대산읍 화곡리, 대죽리, 독곶리, 대로리, 오지리, 기은리 14개 마을회관을 찾아 교육을 진행했다.

 

총 17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교육을 통해 화학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을 공유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 화학물질의 위험성과 사례가 공유됐으며, 사고 발생 시 행동 요령과 함께 사고 대피장소가 안내됐다.

 

안성민 서산시 기후환경대기과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들의 화학사고 대응 역량을 향상할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실질적인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매년 화학사고 대피소 및 행동 요령 홍보물을 주민에게 배포하고 있으며,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고 예방 교육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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