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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남형 공동생활홈 조성사업 공모 선정

  • 박대건 기자
  • 입력 2025.11.2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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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027년까지 해미면 휴암리에 20세대 규모 연립형 주거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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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관계 공무원들이 충남형 공동생활홈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을 기념했다.

 

충남 서산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충남형 공동생활홈(실버홈)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공모 사업은 농촌지역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노후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공동생활홈 조성과 기반 시설 정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오는 2027년까지 해미면 휴암리 141번지 일원에 20세대 규모의 공동생활홈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비 2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0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공동생활홈은 1인 1실 형태의 연립형 주거 공간으로 조성되며 커뮤니티실과 식당, 세탁실 등 공동이용시설과 야외정원, 공동 텃밭, 주차장 등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다.

 

시는 해미면 65세 이상 독거노인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운영은 서산시복지재단이 맡는다.

 

완공되면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연계한 공동체 프로그램, 생활 불편 해소 및 돌봄서비스가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독거노인의 주거환경 개선과 사회적 고립 해소, 고독사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독거 어르신들이 서로 의지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이번 공동생활홈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년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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