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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직기강 특별점검 나서... 시민 신뢰 확보 박차

  • 박대건 기자
  • 입력 2025.11.10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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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말까지 특별점검단 운영, 유능하고 책임감 있는 공직사회 구현

3. 서산시청 전경.JPG
서산시청 전경사진

 

충남 서산시가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 신뢰 확보와 공직기강 확립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감사담당관을 단장으로, 18명 4개 반으로 편성된 점검단을 통해 올해 말까지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 추진 방향은 ▲다시 뛰는 공직사회 ▲성과를 내는 공직사회 ▲일하고 싶은 공직사회 ▲깨끗하고 기본에 충실한 공직사회 등 4가지로 설정했다.

 

점검단은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대상으로 불시 감찰을 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상급 기관 지시사항 신속 이행 여부, 안정적인 시민 필수 서비스 제공 여부, 소극 행정, 무사안일한 업무 관행 등이다.

 

또한, 시는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성 비위, 금품수수, 관용차량 사적 이용 등을 점검해 복무 기강을 확립할 계획이다.

 

시는 위법·부당한 사항이 발견된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히 조치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적극 행정을 도모하겠다”라며 “유능하고 책임감 있는 공직사회 구현으로 시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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