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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 ‘가을철 산불 예방 총력 대응체제’ 가동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11.0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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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명보호 중심의 현장대응 강화 및 드론 탐지·의용소방대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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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 ‘가을철 산불 예방 총력 대응체제’ 가동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인명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2025년 가을철 산불 예방·대응 추진대책’을 본격 가동했다. 이번 대책은 강풍과 건조특보가 잦은 11월부터 12월까지를 중심으로 산불 예방순찰 강화, 드론 조기 탐지, 비상소화장치 훈련, 의용소방대 홍보활동 등 전방위적 대응계획을 담고 있다.

 

당진소방서는 가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을 담배꽁초 투기와 쓰레기 소각, 화원 방치 등으로 분석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순찰과 현장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산불 발생 시에는 인명보호 중심의 대응 원칙 아래 가용 소방력을 신속히 투입하고, 지자체 및 산림청과의 협업을 통해 초기 진압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불 전문의용소방대1개대를 편성하여 초기 대응력을 강화하고, 산림인접마을 비상소화장치 교육 및 숙달훈련을 정례화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가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불은 진화보다 예방이 우선인 만큼,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해 안전한 당진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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