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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음암면 행정복지센터·일상센터 복합화 추진

  • 박대건 기자
  • 입력 2025.11.0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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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사업비 150억 원 투입, 음암면 1293-9번지에 행정복지센터 및 일상센터 통합 조성
  • 통합 건축으로 사업비 25억 원 절감, 오는 2028년 말까지 준공 계획

1. 음암면 행정복지센터 전경.jpg
음암면 행정복지센터 전경사진

 

충남 서산시가 음암면 행정복지센터를 일상센터 조성 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기능을 가진 복합 청사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지난 1985년 도당리 1299-1번지에 건립된 음암면 행정복지센터는 노후화로 인해 주민 불편이 있었으며, 내구연한이 지나 인해 신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일상센터 조성 사업은 다목적 강당과 북카페, 문화체험실 등을 갖추는 것으로, 서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연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시는 음암면 행정복지센터와 일상센터 조성을 추진하면서, 기존 다른 위치에 건립될 예정이었던 두 건물을 하나의 건물로 통합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한 공간에서 행정·문화·복지·교육 등 공공서비스를 종합적으로 한 번에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특히, 복합화를 통해 회의실과 화장실, 엘리베이터, 복도 등 중복되는 공용공간을 최소화해 기존 사업비를 25억 원 절감했다.

 

이에, 총사업비 150억 원이 투입되며 시는 오는 2026년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8년 말까지 행정복지센터와 일상센터를 통합한 복합청사를 음암면 1293-9번지에 조성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음암면 복합청사는 주민들이 공공기관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면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공공건축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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