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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마늘 생육기 동해 피해 최소화 ‘부직포 추가 지원’

  • 박대건 기자
  • 입력 2025.10.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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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동해 피해 예방을 위해 부직포를 덮은 마늘밭 모습2.jpg
동해 피해 예방을 위해 부직포를 덮은 마늘밭 모습

 

충남 서산시가 마늘 생육기 동해 피해 예방을 위해 마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부직포를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마늘 파종 시기는 9월부터 10월이지만 올해 잦은 호우로 인해 예년보다 늦어진 상황이며, 월동 전 뿌리가 자리를 잡지 않은 상태로 겨울을 맞이할 우려가 크다.

 

이에, 시는 마늘밭에서 보온과 습도 유지에 효과적인 부직포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1억 6천만 원을 투입, 114㏊의 마늘밭을 덮을 수 있는 부직포를 마련했으며 27일부터 31일까지 농가로부터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시는 올해 내 부직포 공급을 마칠 방침이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잦은 호우로 마늘 파종이 늦어진 농가의 동해 피해가 우려된다”라며 “부직포 추가 지원이 더 많은 마늘 농가의 안정적인 월동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9월부터 마늘 부직포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380여 농가에 부직포를 공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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