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진소방서, 해안 추락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실시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10.23 10: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송산면 가곡선착장 테트라포드 구간서 실전형 구조훈련…위험지형 추락사고 대응 역량 강화

당진소방서, 해안 추락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실시.jpg
해안 추락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사진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지역 특성에 맞춘 구조대 전문훈련의 일환으로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2025년 지역별 특성화(추락사고) 특별구조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119구조구급센터와 합덕·송악·석문 119안전센터 소속 펌프차구조대원 등 총 46명이 참여해,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이론교육과 실기 및 숙달훈련을 병행했다.

 

그 중 지난 21일 실시된 현장훈련은 송산면 가곡선착장 테트라포드 구간에서 진행됐다. 바닷가 낙석, 미끄러짐, 추락 등 복합 위험요소가 상존하는 해안지역을 실제 사고현장으로 설정해 신속한 인명구조 절차와 팀 단위 전개 능력을 집중 점검했다. 

대원들은 들것 결착, 구조용 로프 활용, 하강기 운용, 부상자 접근 및 응급처치 등 전 과정을 실전처럼 반복 숙달했으며, 장비 고장이나 예기치 못한 돌발상황에 대비한 비상대응 훈련도 병행했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테트라포드와 같은 해안 구조물은 구조 접근이 어렵고 돌발위험이 많아 현장 대응훈련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실전형 훈련을 통해 대원 개개인의 숙련도뿐 아니라 팀 단위 협업체계와 안전관리 역량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세계자연유산 오른 '서산 가로림만 갯벌'…생태적 가치 보존 다짐
  • 여장하고 여자 화장실 침입한 60대 현행범 체포⋯
  • 충남경찰, 추석 연휴 특별교통관리 실시
  • 어기구 의원, “제방 유실·침수 겪고도 하천계획은 늑장… 국가하천 20곳 법정기한 넘겨”
  • 당진시,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참가
  • 천안 동남‧서북소방서,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로 대응태세 강화
  • 천안도시공사, ‘코리아풋볼파크 아레나’ 30일 개관…한 달간 무료 개방
  • 아산의 가을 산사 수놓은 아름다운 선율…송암사·보문사 음악회 성료
  •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청소년동아리 교류로 지역 간 협력 넓혀
  • 홍성군 홍주문화회관, K-POP 주크박스 뮤지컬 '문나이트' 공연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당진소방서, 해안 추락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