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경찰서에서 당진시청으로
당진경찰서(서장 장성윤)는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소상공인 상대 물품 대리구매 사기, 계좌이체 요청 사기 등 금융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릴레이 캠페인’을 10.21.부터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상공인을 상대로 한 물품 대리구매요청과 계좌이체 요청은 무조건 노쇼사기입니다.” 라는 문구를 바탕으로 범죄 발생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공동참여 유도하기 위해 관내 주요 관공서 등이 함께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간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식당·주유소·공구상 등 업종을 가리지 않고 군·경찰 등 공공기관을 사칭해 전투식량, 와인, 심장재생동기와 같은 물품을 대량으로 대리구매 요구하거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신종 사기 수법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장성윤 서장은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여 금전 요구가 있을 경우 반드시 상대방을 직접 확인하고, 낯선 링크 클릭이나 송금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경찰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당진시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들과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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