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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미국 애틀랜타·텍사스 농특산물 시장 공략

  • 박대건 기자
  • 입력 2025.10.2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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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4~5일 애틀랜타 한인 축제와 연계한 현지 홍보, 18일부터 19일 판촉 행사 완료
  • 10월 중 텍사스 홍콩마켓·시온마트 2곳에서 판촉 행사 계획

 

1. 미국 현지시각으로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애틀랜타 시온마트에서 진행된 판촉 행사3.jpg
미국 현지시각으로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애틀랜타 시온마트에서 진행된 판촉 행사

 

충남 서산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시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관내 농특산물 홍보와 판촉 행사를 진행했으며, 오는 10월 중 텍사스에서도 판촉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애틀랜타 한인 축제와 연계한 현지 홍보를 마쳤으며,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시온마트에서 대규모 판촉 행사를 추진했다.

 

시는 애틀랜타 한인회와 현지 언론사를 방문, 간담회를 통해 서산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관내 농특산물의 애틀랜타 시장 확보를 위한 협력 체계를 다졌다.

 

이어, 올해 처음으로 진출하는 시장인 텍사스에서는 홍콩마켓과 시온마트 2곳에서 판촉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텍사스는 최근 한인 인구가 증가하는 해당 지역의 특성상 판로의 확대가 기대된다.

 

애틀랜타와 텍사스에서의 판촉 행사를 위해 선적된 서산의 농특산물은 총 3억 원 규모, 30여 품목이다.

 

이 밖에도 시는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추수감사절 기간에 맞춰, 애틀랜타 메가마트에서 대형 판촉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경우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미국 판촉전을 통해 서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수출 판로를 확대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으로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5년부터 국내 수출업체 및 해외 수입·유통업체와 협약을 맺고 꾸준히 해외 판촉 행사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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