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5호 중 첫 주택, 10월 28일까지 모집...나머지 4개 호는 순차 모집
홍성군이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청년, 신혼부부, 귀농·귀촌인 등다양한 계층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는 ‘빈집 리모델링 사업’의 첫 번째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대상은 갈산면 운곡리 1호로, 모집 기간은 16일부터 28일까지이다. 나머지 4개 호 ▲홍성읍 오관리 ▲결성면 용호리 ▲장곡면 신풍리 ▲홍동면 효학리는 순차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임대하는 방식으로, 입주자는 보증금과임대료 없이 기본 2년, 1회 연장하여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은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며, 대상자는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 귀농·귀촌인, 장애인, 외국인 근로자 등이다. 세부 입주 조건과 주택 현황은홍성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입주자 모집은 장기간 활용되지 않은 빈집을 리모델링해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과정”이라며 “군은입주자 모집과 관리, 생활 편의를 지원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거주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으로 이번 모집을 통해 주거 안정과 정주 여건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모집을 바탕으로 향후 유사 사업 확대 및 맞춤형 주거 지원 정책 마련에도 활용하여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 정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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