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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소방·전기·가스 합동점검 강화…명절 안전 확보 나선 당진소방서”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09.1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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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방·전기·가스 합동점검 결과 공유와 자율예찰 활동 독려로 명절 화재예방 총력

“전통시장 소방·전기·가스 합동점검 강화…명절 안전 확보 나선 당진소방서”.jpg
합동점검 사진

 

충청남도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지난 18일 당진전통시장, 합덕전통시장, 신평시장 등 관내 3개 전통시장에서 ‘2025년 추석 명절 대비 전통시장 합동점검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당진소방서, 당진시, 유관기관(전기, 가스) 등 관계자 등 총 11명이 참석해 소방·전기·가스 등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당진소방서는 시장 상인회 사무실 등을 돌며 점검 사항을 공유하고, 상인회 중심의 자율소방대가 화재 취약 시간대에 집중 예찰 활동을 실시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피난 안내, 소방시설 점검의 중요성 등을 설명하며 명절 기간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추석 연휴 기간 전통시장에 많은 시민이 몰리는 만큼 사소한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자율소방대 중심의 화재예방 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 기관과 협력해 전통시장 내 전기·가스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시장 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도 지속 점검해 명절 안전을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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