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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자동차 출동환경 개선, 골든타임 확보 나선다 – 당진소방서,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09.1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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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경찰서·당진시와 협력해 안전센터 진출입로 출동환경 개선과 불법주정차 단속·소화전 적색노면 표시 등 방안 논의

“긴급자동차 출동환경 개선, 골든타임 확보 나선다 – 당진소방서,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JPG
협의회 사진

 

충청남도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지난 16일 당진소방서 행정동 2층 소회의실에서 당진경찰서 교통관리계와 당진시 도로관리팀·교통관리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자동차 출동환경 개선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재난현장 접근성을 높이고 출동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실질적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안전센터 진·출입로 출동환경 개선 ▲상반기 협의사항 사업 진행상황 점검 ▲기타 출동로 환경개선 필요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좁은 도로와 상습 불법 주·정차 지역을 일방통행으로 전환하고, 소방출동로 노면 표시와 주차금지 표지봉 설치,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 및 CCTV 설치 등 여러 가지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도로폭 4m 이상 확보를 위해 이면도로 주차선 삭선·이동 등 주차구역 재정비, 장애물과 급경사·급커브·회전교차로·도로포장 등 소방차 주행 여건 개선, 당진시 도시계획 및 도로 관련 예산 편성 시 소방통로 우선 확보 협조, 도로·주차장 등 설계단계부터 소방기관과 사전 협의를 통한 출동로 관리 등도 논의됐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이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재난현장 접근성 향상과 골든타임 확보라는 궁극적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출동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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