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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추석 명절 전통시장 합동 안전 점검

  • 박대건 기자
  • 입력 2025.09.1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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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전통시장, 해미읍성전통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 대상
  • 소방, 전기, 가스, 보건위생, 시설물 등 안전 취약 요소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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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서산동부전통시장에서 진행된 합동 안전 점검

 

충남 서산시는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6일 전통시장 합동 안전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홍순광 부시장을 비롯한 서산시, 서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점검반을 구성해 서산동부전통시장, 해미읍성전통시장 등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소방, 전기, 가스, 보건위생, 시설물 등 안전 취약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화재보험 및 공제 가입 여부, 소방시설 관리 실태, 가스 배관 및 가스용기 안전 상태, 누전차단기 접지 여부 등이다.

 

현장에서 시정할 수 있는 부분은 즉시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상인회와 업주에게 개선을 요구했다.

 

시는 이번 점검 외에도 상인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교육, 안전 수칙 안내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전통시장은 이용객이 많고 점포가 밀집된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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