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산시,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08.27 09:5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대산항 2천5백TEU급 컨테이너 정기항로 신규 개설,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2.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시청 시장실에서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것을 기념했다..JPG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시청 시장실에서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것을 기념했다.

 

충남 서산시가 대산항의 2천5백TEU급 컨테이너 정기항로 신규 개설에 이바지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시는 충청남도에서 주관한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대회는 충남도 15개 시군과 충남도 소속 기관, 지방공기업,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 시상한다.

 

시에 따르면, 총 59개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예선 심사, 도민 투표, 모니터링단 현장 투표, 전문가 발표심사가 진행됐다.

 

시는 충청남도 역대 최대 규모인 2천5백TEU급 컨테이너 정기항로를 서산 대산항에 신규 개설한 점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이번 수상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해당 우수사례는 서산이 충남 서해안의 물류 중심지로서 위상을 확립하는 한편, 향후 신규 산업 유치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정기항로 신규 개설을 위해 대산항 해운·항만·물류기업 초청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조례 개정과 함께 대산지방해양수산청과 선사 등과 여러 차례 협의해 이번 개설을 이뤄냈다.

 

신규 개설로 서산 대산항에서 동남아시아 직수출이 가능해지고, 칭다오 환적으로 유럽 및 원양 화물 수출도 이뤄질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서산 대산항을 이용하는 기업들은 물류비 부담을 연 863억 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세계적인 경기침체,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속에서 이번 우수사례가 어려움을 극복하는 초석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적극 행정을 발굴,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서산경찰서, 청소년 ‘야차룰’ 집단폭력 선제적 차단 및 맞춤형 선도
  • 식물의 색을 기록하다…서울식물원 참여형 전시 '컬러헌터'
  • 충남도, 추석 장바구니 부담 덜고, 의료‧돌봄 공백 막는다
  • 당진소방서, 대형 판매시설 화재 대비 도상훈련 실시
  • 당진시, 2026 나래페스티벌 성료
  • 서산시, 추석 명절 종합 상황실 운영 ‘행정 공백 최소화’
  • [컬럼]청소년 범죄, 처벌보다 한발 앞선 예방과 관심이 필요하다.
  • 천안문화재단, 내달 ‘2026 대한민국 무용대상’ 본선 개최
  • 천안시, 종합운동장서 삼거리공원까지…‘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10월 1일 개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산시,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