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세로 태안군수, ‘폭염 피해 우려’ 천수만 가두리양식장 현장점검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08.04 09:5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토요일인 2일 천수만 가두리양식장 4곳 방문해 현장 살피고 어업인 의견 청취
  • 주 양식어종인 조피볼락(우럭) 한계수온 낮아 피해 우려, 대응사업 추진 총력

2. 고수온 대비 가두리양식장 방문 1.JPG
2일 천수만 가두리양식장을 찾은 가세로 군수.

 

최근 천수만 지역에 고수온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가세로 태안군수가 관내 가두리양식장을 찾아 고수온 대응책을 점검했다.

 

군은 토요일인 2일 가 군수 및 군 관계자가 △남면 당암 △안면읍 대야도 △고남면 구매 △고남면 탄개 등 천수만 가두리양식장 4곳을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어업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천수만 태안 해역에서는 105어가가 34.8ha 면적에서 양식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사육량은 2279만 마리에 달한다. 조피볼락(우럭) 및 숭어가 주 양식품종으로, 특히 조피볼락의 경우 한계수온이 28도에 불과해 여름철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군은 최근 2년간 8월 1일 기준 천수만 수온이 △2023년 일 평균 26.9도(최고 28.4도) △2024년 일 평균 27.4도(최고 28.1도)에 달할 만큼 높아 양식장이 잇따라 피해를 겪어온 만큼, 올해도 폭염에 따른 폐사 등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대응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상수온 대응 지원(4억 712만 원) △해상가두리양식장 시설기자재 및 약품 지원(9375만 원)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2억 9265만 원) △친환경 부표 보급 지원(4억 8100만 원) △가두리시설 현대화 사업(19억 1천만 원) △고·저수온 우심지역 자동수온 측정기 보수(3500만 원) 등 6개 사업에 총 32억 1952만 원을 투입한다.

 

가세로 군수는 “어가의 보험가입을 유도하고 수온 상승에 따른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어업인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어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최선의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서산경찰서, 청소년 ‘야차룰’ 집단폭력 선제적 차단 및 맞춤형 선도
  • 식물의 색을 기록하다…서울식물원 참여형 전시 '컬러헌터'
  • 충남도, 추석 장바구니 부담 덜고, 의료‧돌봄 공백 막는다
  • 당진소방서, 대형 판매시설 화재 대비 도상훈련 실시
  • 당진시, 2026 나래페스티벌 성료
  • 서산시, 추석 명절 종합 상황실 운영 ‘행정 공백 최소화’
  • [컬럼]청소년 범죄, 처벌보다 한발 앞선 예방과 관심이 필요하다.
  • 천안문화재단, 내달 ‘2026 대한민국 무용대상’ 본선 개최
  • 천안시, 종합운동장서 삼거리공원까지…‘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10월 1일 개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가세로 태안군수, ‘폭염 피해 우려’ 천수만 가두리양식장 현장점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