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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키아 호텔 서산, 집중호우 피해 복구 봉사자 간식 기탁

  • 박대건 기자
  • 입력 2025.07.2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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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 1천만 원 상당 빵과 음료 제공, 피해 복구 마무리까지 전달할 이어갈 계획

4. 시청 시장실에서 22일 열린 베니키아 호텔 서산 간식 기탁식2.JPG
시청 시장실에서 22일 열린 베니키아 호텔 서산 간식 기탁식

 

충남 서산시는 22일 베니키아 호텔 서산이 집중호우 피해 복구 봉사자를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빵과 음료 등 간식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김동현 베니키아 호텔 서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

 

기탁된 간식은 22일부터 관내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봉사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베니키아 호텔 서산은 피해 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간식을 전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현 베니키아 호텔 서산 대표는 “관내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는 봉사자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간식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지역의 대표 호텔로서 복구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관내 각계각층이 집중호우 피해를 본 시민의 삶의 희망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이어주고 계신다”라며 “시 또한 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베니키아 호텔 서산은 지난해 7월 한국관광협회 중앙회로부터 4성급 호텔로 격상되는 등 관내 대표 호텔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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