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산시 중왕리 마을, ‘국가 지정’ 갯벌생태마을 선정

  • 박대건 기자
  • 입력 2025.07.08 09:5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총사업비 8억 6천만 원 투입, 관광시설 개선 및 생태관광 인프라 구축 추진

1. ②중왕2리 마을 전경.jpg
중왕 2리 마을 전경사진

 

충남 서산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갯벌생태마을 지정 공모사업’에 중왕리(1·2리) 마을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해당 공모사업은 우수한 갯벌생태계와 수려한 경관을 보유한 해양(습지) 보호구역 내 마을을 선정하며, 이를 통해 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업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총사업비 8억 6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중왕리 마을을 대상으로 관광시설 개선, 생태관광 인프라 확충, 환경보전 활동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014년 어촌체험 마을로 지정된 중왕리(1·2리) 마을은 가로림만과 조화를 이뤄 생태적인 가치가 뛰어나며, 이를 보전하기 위한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높은 마을이다.

 

특히, 해당 마을에는 어촌마을 인구 유입을 위한 주거 기반 및 경제구조 마련, 어촌자원 활용 수익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이 진행 중이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어촌 지역의 발전과 자연 보전이 서로 조화롭게 추진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갯벌생태마을 선정이 서산시의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준 결과”라며 “가로림만 갯벌의 생태적·환경적 가치를 보전하는 것은 물론, 어촌마을의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서산경찰서, 청소년 ‘야차룰’ 집단폭력 선제적 차단 및 맞춤형 선도
  • 식물의 색을 기록하다…서울식물원 참여형 전시 '컬러헌터'
  • 충남도, 추석 장바구니 부담 덜고, 의료‧돌봄 공백 막는다
  • 당진소방서, 대형 판매시설 화재 대비 도상훈련 실시
  • 당진시, 2026 나래페스티벌 성료
  • 서산시, 추석 명절 종합 상황실 운영 ‘행정 공백 최소화’
  • [컬럼]청소년 범죄, 처벌보다 한발 앞선 예방과 관심이 필요하다.
  • 천안문화재단, 내달 ‘2026 대한민국 무용대상’ 본선 개최
  • 천안시, 종합운동장서 삼거리공원까지…‘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10월 1일 개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산시 중왕리 마을, ‘국가 지정’ 갯벌생태마을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