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산시, ‘영인산자연휴양림 상수도 설치공사’ 원인자 전액 부담으로 본격 추진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06.23 08:5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올해 12월 완공 목표…안정적 수자원 공급 기대

2. 아산시, ‘영인산자연휴양림 상수도 설치공사’ 원인자 전액 부담으로 본격 추진.jpg
영인산자연휴양림 전경사진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공사비 전액을 원인자가 부담하는 조건으로 20일 한국도로공사(서산아산건설사업단)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영인산자연휴양림 상수도 설치공사’를 본격 시행한다.

 

영인산자연휴양림은 연간 약 3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아산을 대표하는 산림휴양시설로 그간 지하수에 의존해 온 물 공급 시스템은 이용객 증가와 더불어 수질 및 수량 확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어왔다.

 

이에, 이번 상수도 설치공사를 통해 안정적이고 위생적인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사는 한국도로공사(서산아산건설사업단)에서 시행하는 고속국도 제23호 당진~청주선 건설공사 영인~염치간 영인산 터널공사에 따른 영인산 지하수위가 낮아짐에 따라 공사비 전액 원인자가 부담하는 협의조건으로 한국도로공사(서산아산사업단)가 추진한다.

 

총사업비 약 27억 원을 투입해 올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배수지(450톤), 가압장(3개소), 송·배수관로(4.1km)를 설치한다. 현재는 실시설계 완료 단계로 오는 7월경 착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휴양림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영인산 휴양시설의 환경 개선에 힘써 시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서산경찰서, 청소년 ‘야차룰’ 집단폭력 선제적 차단 및 맞춤형 선도
  • 식물의 색을 기록하다…서울식물원 참여형 전시 '컬러헌터'
  • 충남도, 추석 장바구니 부담 덜고, 의료‧돌봄 공백 막는다
  • 당진소방서, 대형 판매시설 화재 대비 도상훈련 실시
  • 당진시, 2026 나래페스티벌 성료
  • 서산시, 추석 명절 종합 상황실 운영 ‘행정 공백 최소화’
  • [컬럼]청소년 범죄, 처벌보다 한발 앞선 예방과 관심이 필요하다.
  • 천안문화재단, 내달 ‘2026 대한민국 무용대상’ 본선 개최
  • 천안시, 종합운동장서 삼거리공원까지…‘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10월 1일 개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아산시, ‘영인산자연휴양림 상수도 설치공사’ 원인자 전액 부담으로 본격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