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는 지난 6월 14일 토요일, 당진시청 야외 광장에서 열린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눔 물품 판매 및 수익금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을 주제로 시민 참여와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진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직접 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증해 부스를 운영하며 판매에 나섰다.
행사 당일 마련된 수익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와 환경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 실천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행사장 한켠에서는 ‘당진시의회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영상을 확인한 시민에게는 태양광 자동차 조립 완구를 증정하는 체험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태양광 에너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친환경 생활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당진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시의회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제도적 뒷받침까지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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