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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화학사고 대응 및 안전관리’ 교육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04.3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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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대응력 강화 및 법령 준수로 안전한 산업 환경 조성
4. 아산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화학사고 대응 및 안전관리’ 교육 (1).jpg
화학사고 대응 및 안전관리 교육 추진 모습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9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161개소를 대상으로 ‘화학사고 대응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산시와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가 협업하여 추진됐으며, 황성범 금강유역환경청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연구관과 안성용 환경부 화학물질안전원 연구사가 강사로 참여해 실질적이고 전문성 높은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 주요 내용은 ▲2025년 8월 7일 시행 예정인 화학물질관리법 개정 사항 및 위반 사례 안내 ▲화학사고 대응 요령 및 안전관리 수칙 사례 중심 교육으로, 사업장의 법령 이해도 제고와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복잡한 법령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 아산 방문의 해’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함께 진행하여 화학물질에 대한 전문교육과 지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시 관계자는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은 안전사고에 항상 노출된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산업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지속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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