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산시 고파도 특성화 사업, 2단계 사업대상지 선정

  • 이현고 기자
  • 입력 2025.04.08 11:1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행정안전부 주관 ‘섬 특성화 사업’ 통해 2년간 국비 7억 2천만 원 확보
1. ①고파도 특성화 사업 2단계 조감도.jpg
고파도 특성화 사업 2단계 조감도

 

충남 서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시행하는 2026년도 섬 특성화 2단계 사업에 ‘고파도 특성화 사업’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섬 특성화 사업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섬 지역의 기반 시설 정비,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지원하는 국고 보조금 지원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1단계 역량기반 조성 ▲2단계 주력 분야 조성 ▲3단계 확장·연계 조성 ▲4단계 자립역량 조성 등 총 4단계로 나뉘며 총 10년간 국비 40억 원이 지원된다.


시는 이번 2단계 사업 선정으로 인해 2년간 7억 2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캠핑을 주제로 고파도 내 야영장과 숙박동, 샤워실과 화장실 등을 갖출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마을 활성화 역량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1단계 사업으로 2023년 1월부터 지난해까지 섬 특성화 사업에 대한 주민의 이해도를 증진하기 위한 공통교육과 심화 교육, 소규모 시범 사업 등을 진행했다.


특히, 주민들로 구성된 고파도 특성화 사업 추진위원회가 구성돼, 주민 스스로 마을 발전 과제를 모색하고 사업 방향을 설정하는 등 주민이 주도하는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파도만이 갖고 있는 유무형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역량을 갖추고, 이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서산경찰서, 청소년 ‘야차룰’ 집단폭력 선제적 차단 및 맞춤형 선도
  • 식물의 색을 기록하다…서울식물원 참여형 전시 '컬러헌터'
  • 충남도, 추석 장바구니 부담 덜고, 의료‧돌봄 공백 막는다
  • 당진소방서, 대형 판매시설 화재 대비 도상훈련 실시
  • 당진시, 2026 나래페스티벌 성료
  • 서산시, 추석 명절 종합 상황실 운영 ‘행정 공백 최소화’
  • [컬럼]청소년 범죄, 처벌보다 한발 앞선 예방과 관심이 필요하다.
  • 천안문화재단, 내달 ‘2026 대한민국 무용대상’ 본선 개최
  • 천안시, 종합운동장서 삼거리공원까지…‘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10월 1일 개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산시 고파도 특성화 사업, 2단계 사업대상지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