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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모월·풍전 하수관로 정비사업 준공

  • 이현고 기자
  • 입력 2025.04.0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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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월 하수도시설 해빙기 안전 점검 진행, 보수·보강 추진 중
2. ②3월 18일 진행된 모월·풍전 하수관로 정비사업 준공 검사 모습1.jpg
3월 18일 진행된 모월·풍전 하수관로 정비사업 준공 검사 모습

 

충남 서산시는 지난 2019년 6월부터 추진해 온 ‘서산처리구역(모월·풍전)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올해 3월 완료돼 4월부터 본격 사용한다고 3일 밝혔다.


총사업비 415억 원이 투입된 해당 사업은 서산하수처리구역 중 인지면 모월리, 풍전리, 애정리, 산동리, 야당리, 갈산동 일원 생활 오수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추진됐다.


사업으로 인지면 일원 일원에 51.252㎞의 오수관로와 781개소의 배수 설비, 맨홀 펌프장 46개소가 설치됐다.


시는 해당 사업 준공을 통한 생활오수의 안정적인 처리로 수질과 주거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시는 시민 생활환경 향상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인 4차 서산하수관로 정비사업, 올해 착공 예정인 5차 서산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관내 하수도시설에 대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지난 3월 완료했으며, 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보강을 추진 중이다.


이 밖에도 공공하수관로 및 처리시설의 기술 진단을 통해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홍건표 서산시 상하수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지면 모월리, 풍전리 일원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환경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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