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진천 유역 수질 집중 관리한다

  • 김유정 기자
  • 입력 2025.03.19 10:43
  • 조회수 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환경부,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당진천 유역 2만 6799㎢ 지정
다운로드.jpg
24년 7월 폭우로 인한 당진천 범람 사진

 

충남도는 당진천 유역 2만 6799㎢가 관할 하천 중 최초로 환경부의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지정·고시됐다고 19일 밝혔다.


환경부는 비점오염물질 유출저감 및 수질개선을 위해 매년 주민의 건강·재산이나 자연생태계에 중대한 위해가 발생하거나 우려가 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을 지정하고 있다.


올해는 당진천 1곳을 신규 지정했으며, 지정된 유역은 읍내동, 채운동, 우도동, 원당동, 수청동, 대덕동, 순성면이다.


비점오염원은 산업단지 폐수, 생활하수시설 등 오염원이 특정된 점오염원과 달리 도시, 도로, 농지, 산지, 공사장 등 불특정 장소에서 넓은 면적에 걸쳐 빗물과 함께 오염물질이 배출돼 수질오염을 일으키는 근원지를 말한다.


당진천은 총인 기준 중권역 목표수질(3등급)이 5년 연속 초과하고 이중 비점오염원 기여율이 50%를 초과했으며, 당진천 상류 불투수면적률이 34.4%로 비점오염 관리지역 지정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관리지역 지정에 따라 지자체가 추진하는 비점오염저감사업에 대한 국고보조금이 우선 지원되며, 국고보조금 지원 비율도 기존 50%에서 70%로 상향 조정된다.


도는 인공습지 및 저영향개발사업(LID) 비점오염 저감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으로, 국고보조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자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및 시행계획을 연내 수립해 2026년 신규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환경부에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


앞서 도는 중장기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을 위해 2022년 2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비점오염원 관리를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당진천 등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우선순위 25곳을 선정한 바 있다. 


종합대책에는 비점오염원 관리 현황, 비점오염원 관리의 비전 및 목표설정,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 우선순위 선정, 유역별 세부관리대책 및 추진계획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점오염원 관리 뿐만 아니라 비점오염원 관리를 병행·추진해 도내 하천 수질을 개선할 것”이라며 “중장기 과제인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당진시,‘AX 선도도시 당진’비전 선포 …대한민국 AX 대전환 이끈다
  • 당진소방서, 화재취약대상 불시 단속…소방사범 일제단속 추진
  • [속보]당진 합덕읍 리튬 배터리공장서 화재…인근 주민 외출 자제 당부
  • 박수현 충남지사
  • 순수 예술과 대중 예술의 경계가 무너지다! 브라소닛 빅밴드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당진 개최
  • 충남소방, 잇단 해루질 사망사고에 119 상황관리 강화
  • 충남도, 사람 중심 ‘충남형 인공지능 기본사회’ 본격 시동
  • 충청광역연합의회-광주전남통합특별시의회”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손잡다
  • 당진시, ‘학교로 찾아가는 심훈이야기’ 교육 성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당진천 유역 수질 집중 관리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