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 경영정상화자금 지원 위해 47억 원 투입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가 20일 제117회 임시회를 열어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총 47억 3,165만 원을 투입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추경 예산은 도비 23억 7,072만 원과 시비 23억 6,092만 원을 재원으로 총 47억 3,165만 원으로 편성되었으며, 이 중 47억 2,185만 원이 소상공인 경영정상화자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지난해 11월 대설 피해로 인한 재난지원금으로 980만 원이 추가 반영됐다.
소관 상임위인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자금 지원을 위한 규정 신설을 위해 「당진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차례로 심사 및 의결했다고 전했다.
서영훈 의장은 이번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최근 소상공인 경기지표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경영 환경이 악화되고 있어, 이번 예산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회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아울러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장기적인 대책 마련도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일 개최한 제117회 임시회는 ‘원포인트 추경예산’으로 진행되어 신속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이 예상되며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박수현 충남지사, 아산 방문… “삼성 113조 투자 지원·첨단 인프라 집중”
박수현 충남지사 아산 방문 충남도가 아산 지역에 계획된 삼성의 113조 원 규모 첨단 투자를 뒷받침하고 반도체·디스플레이·AI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 인프라 구축에 도정 역량을 집중한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2일 아산시를 방문해 ‘충남통(通)행’ 네 번째 일정을 소화하... -
어기구 의원, “생활안정자금 대위변제 3배 급증… 부정수급 환수는 절반도 못해”
어기구 의원 취약근로자의 의료비·자녀양육비 등을 지원하는 생활안정자금의 대위변제액이 지난해 전년의 3배로 급증한 반면, 누적 회수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수급 적발액도 크게 늘었지만 환수는 절반에 못 미쳐, 사업의 재정 관리와 사후지원 체계를 함께 점검해야 ... -
산재예방 지원사업장 사망 재해 29→43건 …1년 새 48% 급증
어기구 의원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시)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은 사업장의 사망 재해가 2024년 29건에서 2025년 43건으로 48.3% 증가한 것으로 나... -
“KDT 지원금 94% 수도권에… 지방 AI 인재는 어디서 키우나”
어기구 의원 AI·빅데이터 등 첨단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KDT) 사업의 지원금과 훈련 실적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률과 관련 직종 취업비중도 사업 초기보다 낮아져, 지역 간 교육 격차와 훈련 성과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 -
다움아트홀, 제9회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 수상작 전시
다움아트홀, 제9회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 수상작 전시 충남도의회(의장 조철기)가 1일부터 30일까지 청사 내 전시공간 다움아트홀에서제9회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 <끼> 수상작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충청... -
어기구 의원, “살얼음 감시 센서, 고장 나면 40시간…도로 안전은 뒷전인가”
어기구 의원 살얼음과 안개로 인한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설치한 도로기상관측 센서가 지난해 고장 발생 후 복구까지 평균 40시간 넘게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이 관측망 확대에 치중한 채 안정적인 운영에는 소홀했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