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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제117회 임시회 개회

  • 김유정 기자
  • 입력 2025.02.2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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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상공인 경영정상화자금 지원 위해 47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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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7회당진시의회임시회 사진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가 20일 제117회 임시회를 열어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총 47억 3,165만 원을 투입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추경 예산은 도비 23억 7,072만 원과 시비 23억 6,092만 원을 재원으로 총 47억 3,165만 원으로 편성되었으며, 이 중 47억 2,185만 원이 소상공인 경영정상화자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지난해 11월 대설 피해로 인한 재난지원금으로 980만 원이 추가 반영됐다.


소관 상임위인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자금 지원을 위한 규정 신설을 위해 「당진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차례로 심사 및 의결했다고 전했다. 


서영훈 의장은 이번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최근 소상공인 경기지표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경영 환경이 악화되고 있어, 이번 예산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회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며, “아울러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장기적인 대책 마련도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일 개최한 제117회 임시회는 ‘원포인트 추경예산’으로 진행되어 신속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이 예상되며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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