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본격 착수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는 11일 당진시의회 최초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당진시에서 제출한 김양수 당진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본격적인 인사청문 절차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원장에 김봉균 의원, 부위원장에 조상연 의원이 선임되었으며, 위원으로는 김덕주, 윤명수, 전영옥, 김선호 의원이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당진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명시된 목적에 따라, 당진시 산하 공공기관장의 자격과 적격성을 검증하고 후보자의 전문성, 도덕성, 정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당진시 도시공사 사장으로서의 적합성 여부를 판단할 것이다.
제1차 ‘당진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는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의 건과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 ▲서류제출 요구의 건이 상정되었으며 18일(수)에 열리는 제2차 인사청문특위에서 당진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자질과 역략을 검증 후 최종 19일(목)에 제3차 특위에서 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진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김봉균 위원장은 “당진시의회 최초로 실시하는 인사청문회의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청문회를 통해 공공기관장의 자질을 철저히 검증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향후 당진시문화재단과 당진시복지재단 이사장 선임을 위한 인사청문 요청안이 제출될 예정으로 제출된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청문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BEST 뉴스
-
박수현 충남지사, 아산 방문… “삼성 113조 투자 지원·첨단 인프라 집중”
박수현 충남지사 아산 방문 충남도가 아산 지역에 계획된 삼성의 113조 원 규모 첨단 투자를 뒷받침하고 반도체·디스플레이·AI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 인프라 구축에 도정 역량을 집중한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2일 아산시를 방문해 ‘충남통(通)행’ 네 번째 일정을 소화하... -
어기구 의원, “생활안정자금 대위변제 3배 급증… 부정수급 환수는 절반도 못해”
어기구 의원 취약근로자의 의료비·자녀양육비 등을 지원하는 생활안정자금의 대위변제액이 지난해 전년의 3배로 급증한 반면, 누적 회수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수급 적발액도 크게 늘었지만 환수는 절반에 못 미쳐, 사업의 재정 관리와 사후지원 체계를 함께 점검해야 ... -
산재예방 지원사업장 사망 재해 29→43건 …1년 새 48% 급증
어기구 의원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시)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은 사업장의 사망 재해가 2024년 29건에서 2025년 43건으로 48.3% 증가한 것으로 나... -
“KDT 지원금 94% 수도권에… 지방 AI 인재는 어디서 키우나”
어기구 의원 AI·빅데이터 등 첨단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KDT) 사업의 지원금과 훈련 실적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률과 관련 직종 취업비중도 사업 초기보다 낮아져, 지역 간 교육 격차와 훈련 성과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 -
다움아트홀, 제9회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 수상작 전시
다움아트홀, 제9회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 수상작 전시 충남도의회(의장 조철기)가 1일부터 30일까지 청사 내 전시공간 다움아트홀에서제9회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 <끼> 수상작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충청... -
어기구 의원, “살얼음 감시 센서, 고장 나면 40시간…도로 안전은 뒷전인가”
어기구 의원 살얼음과 안개로 인한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설치한 도로기상관측 센서가 지난해 고장 발생 후 복구까지 평균 40시간 넘게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이 관측망 확대에 치중한 채 안정적인 운영에는 소홀했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