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1월 17일까지 모집…이달 준공·내년 상반기 개관 예정
충남도는 사회적경제 조직의 자립 성장과 관계망(네트워크) 거점 역할 수행할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이달 중 준공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개관할 계획이다.
청양군 청양읍 송방리에 조성 중인 혁신타운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임대 사무실을 비롯한 시제품 제작실, 전시·판매 공간, 영상제작실, 교육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입주기업 모집 기간은 내년 1월 17일까지이며, 모집 규모는 상주기업 34개소와 등록기업 100개소다.
상주기업은 혁신타운 내 전용공간을 점유하는 기업이며, 등록기업은 혁신타운 내 개방형 공유공간을 이용하는 기업이다.
도내 현안을 기업가치 목표로 설정한 기업이 우선 입주 지원 대상이며, 입주 우선순위는 △1순위 도내 소재한 사회적경제 조직 △2순위 1년 이내 사회적경제 조직으로 전환 예정인 도내 소재 예비 창업자 및 소셜 벤처기업(예비 창업자) △3순위 타 지역 소재 사회적경제 조직 및 1년 이내 사회적경제 조직으로 전환 예정인 예비 창업자, 소셜 벤처기업(예비 창업자) △4순위 업력 7년 미만 창업기업 중 취약계층 유급 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5인 미만 기업이다.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입주기업 대상 혜택으로 도는 사회적경제 관련 재정 지원 공모 가산점과 사회적경제기금 융자 이자 보전율 상향 혜택을 지원한다.
청양군은 기업근로자의 군내 주거지원비(월세 최대 월 19만 1000원, 전세자금 대출금 이자 최대 연 100만 원) 및 농산물가공센터 운용장비 이용료 감면 등을 지원한다.
또 충남경제진흥원은 정부 지원 사업 연계 상담과 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농사랑’ 입주 지원을,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경영 컨설팅 및 특화교육을 제공한다.
이 외에 호서대 산학협력단의 3차원(3D) 프린터 이용과 제품 디자인 개선 지원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입주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도 경제정책과(041-635-3321)로 문의하면 된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많은 기업이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 참여해 상호 발전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EST 뉴스
-
박수현 충남지사, 아산 방문… “삼성 113조 투자 지원·첨단 인프라 집중”
박수현 충남지사 아산 방문 충남도가 아산 지역에 계획된 삼성의 113조 원 규모 첨단 투자를 뒷받침하고 반도체·디스플레이·AI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 인프라 구축에 도정 역량을 집중한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2일 아산시를 방문해 ‘충남통(通)행’ 네 번째 일정을 소화하... -
어기구 의원, “생활안정자금 대위변제 3배 급증… 부정수급 환수는 절반도 못해”
어기구 의원 취약근로자의 의료비·자녀양육비 등을 지원하는 생활안정자금의 대위변제액이 지난해 전년의 3배로 급증한 반면, 누적 회수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수급 적발액도 크게 늘었지만 환수는 절반에 못 미쳐, 사업의 재정 관리와 사후지원 체계를 함께 점검해야 ... -
산재예방 지원사업장 사망 재해 29→43건 …1년 새 48% 급증
어기구 의원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시)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은 사업장의 사망 재해가 2024년 29건에서 2025년 43건으로 48.3% 증가한 것으로 나... -
“KDT 지원금 94% 수도권에… 지방 AI 인재는 어디서 키우나”
어기구 의원 AI·빅데이터 등 첨단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KDT) 사업의 지원금과 훈련 실적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률과 관련 직종 취업비중도 사업 초기보다 낮아져, 지역 간 교육 격차와 훈련 성과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 -
다움아트홀, 제9회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 수상작 전시
다움아트홀, 제9회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 수상작 전시 충남도의회(의장 조철기)가 1일부터 30일까지 청사 내 전시공간 다움아트홀에서제9회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 <끼> 수상작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충청... -
어기구 의원, “살얼음 감시 센서, 고장 나면 40시간…도로 안전은 뒷전인가”
어기구 의원 살얼음과 안개로 인한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설치한 도로기상관측 센서가 지난해 고장 발생 후 복구까지 평균 40시간 넘게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이 관측망 확대에 치중한 채 안정적인 운영에는 소홀했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