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남도, ‘지역 특산’ 어린 바지락 100만 마리 방류

  • 김유정 기자
  • 입력 2024.11.01 11:4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도 수산자원연구소, 1일 서산·태안 연안에 수산자원 조성
1730425387390-1.jpg
행사 사진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1일 서산·태안 2개 시군 연안에 자체 생산한 어린 바지락 100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바지락은 지난 7월부터 도내 고수온 내성지수가 높고 비만도가 높은 지역의 어미 바지락을 활용, 인공종자 생산 관리를 통해 각장 0.5㎝ 내외로 성장시킨 것으로 내년 하반기 상품 가치 크기로 성장해 어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바지락은 도 연안 어업인 대다수의 생업에 영향을 주는 대표 품종으로 최근 기후환경 변화에 따라 고수온 피해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자원 관리가 필요한 품종이다.


연구소는 올해 자체적으로 바지락 자원 조성 사업과 함께 고수온 내성 바지락 품종 개발 연구를 추진 중이며, 국립수산과학원 갯벌연구센터와 바지락 인공종자 초기 생존율 향상을 위한 협업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또 내년부터는 국립수산과학원 연구협력과로부터 연구교습어장 지정과제를 받아 3년간 3억 원의 예산을 투자해 바지락 인공종자 초기  생존율 향상 및 유휴갯벌 활용 생산성 회복 시험연구를 추진한다.


이 밖에도 연구소는 바지락뿐만 아니라 국립수산과학원의 연구교습어장 사업으로 바이오플락을 활용한 현장 적용 기술 개발사업을 마치고 현재 도내 지역 적합 품종 선정 및 우량 품종 선발, 새조개 양식어장 자원 회복 기술 개발 연구도 수행 중이다.

 

임동규 도 수산자원연구소 연구개발과장은 “올해 우리도 연안의 자원 증대를 위해 대하, 꽃게, 주꾸미, 꼼치, 바지락 등을 방류했다”라면서 “앞으로도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지역 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사업을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당진소방서, 대형 산업시설에 ‘신속대응 지점번호’ 도입 추진
  • 지역과 일상 연결…전국 230곳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 반려견 맡긴 20분간 13차례 내던진 지인…척추 손상·다리 마비
  • 당진시, 반려식물 진단부터 관리까지 맞춤형 클리닉
  • 당진시, 축산물 위생 분야 합동단속 실시
  •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24일 개최…31개 읍면동 7000여 명 ‘열전’
  • 아산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최대 40만 원 지원
  • 예산군, 불용 임대농기계 30대 관내 농업인에 매각
  • 예산군, ‘예가정성’ 재구매 의사 93.4%… 브랜드 인지도 더 높인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남도, ‘지역 특산’ 어린 바지락 100만 마리 방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