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 오는 12일 계룡서 개최…표창·문화공연·전시·교육 등 추진
충남도는 오는 12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자살 예방 인식 개선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2024년 생명사랑문화제’를 개최한다.
세계 자살 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여는 이번 행사는 ‘걱정은 끄고 오늘을 켜세요’라는 표제 아래 도와 계룡시가 공동 주최한다.
도민과 도·시군 관계 공무원,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인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유공자 표창, 생명사랑 일러스트 공모전 시상, 문화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 도내 5대 종교단체와 자살 예방 퍼포먼스를 진행할 계획이며, 가수 브이오에스(V.O.S) 박지헌의 음악회와 매직트리 엔터테인먼트의 마술쇼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기분 전환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 시간대 다목적홀에서는 계룡시가 주관하는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생명 이어달리기)도 진행된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생명사랑 일러스트 공모전 수상작 전시, 생명 사랑 퀴즈 등 체험관 등도 운영할 방침이다.
이헌희 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이번 행사는 도와 계룡시, 충청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이 함께 도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자살 예방을 실현하고자 추진한다”라면서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BEST 뉴스
-
박수현 충남지사, 아산 방문… “삼성 113조 투자 지원·첨단 인프라 집중”
박수현 충남지사 아산 방문 충남도가 아산 지역에 계획된 삼성의 113조 원 규모 첨단 투자를 뒷받침하고 반도체·디스플레이·AI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 인프라 구축에 도정 역량을 집중한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2일 아산시를 방문해 ‘충남통(通)행’ 네 번째 일정을 소화하... -
어기구 의원, “생활안정자금 대위변제 3배 급증… 부정수급 환수는 절반도 못해”
어기구 의원 취약근로자의 의료비·자녀양육비 등을 지원하는 생활안정자금의 대위변제액이 지난해 전년의 3배로 급증한 반면, 누적 회수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수급 적발액도 크게 늘었지만 환수는 절반에 못 미쳐, 사업의 재정 관리와 사후지원 체계를 함께 점검해야 ... -
산재예방 지원사업장 사망 재해 29→43건 …1년 새 48% 급증
어기구 의원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시)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은 사업장의 사망 재해가 2024년 29건에서 2025년 43건으로 48.3% 증가한 것으로 나... -
“KDT 지원금 94% 수도권에… 지방 AI 인재는 어디서 키우나”
어기구 의원 AI·빅데이터 등 첨단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KDT) 사업의 지원금과 훈련 실적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률과 관련 직종 취업비중도 사업 초기보다 낮아져, 지역 간 교육 격차와 훈련 성과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 -
다움아트홀, 제9회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 수상작 전시
다움아트홀, 제9회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 수상작 전시 충남도의회(의장 조철기)가 1일부터 30일까지 청사 내 전시공간 다움아트홀에서제9회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 <끼> 수상작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충청... -
어기구 의원, “살얼음 감시 센서, 고장 나면 40시간…도로 안전은 뒷전인가”
어기구 의원 살얼음과 안개로 인한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설치한 도로기상관측 센서가 지난해 고장 발생 후 복구까지 평균 40시간 넘게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이 관측망 확대에 치중한 채 안정적인 운영에는 소홀했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