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업적응훈련시설 둘러보며, 장애인에게 준비된 직업 기회 제공 필요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 장애인일자리 정책개발 연구모임(대표의원 김명회)은 지난 6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직업적응훈련센터 2곳을 방문해 장애인 일자리 우수 사례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연구모임 회원인 시의원들과 당진 꿈나래학교 장애인 학부모회 이혜영 회장을 비롯한 준회원 그리고 당진시청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다.
화성시 장애인 직업적응 훈련센터인 「보스코 직업적응훈련센터」와 「드림장애인 직업적응훈련센터」는 일반 작업 환경에서는 일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이 특별히 준비된 작업 환경에서 작업 훈련을 받거나 직업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곳으로 견학단 일행은 이들 시설에서 바리스타, 원예, 제과제빵, 목공, CS 훈련 등 다양한 직업 훈련을 받고 있는 현장을 꼼꼼히 살펴봤다고 말했다.
현장을 둘러본 후 시의원들은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성과와, 사업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 대응 방안에 대해 질의하며, 우리 시에 적용이 가능한 지 등 정책 도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열띤 자세를 보였다.
또한 화성시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훈련장애인 기회수당' 사업을 추진하며, 이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훈련장애인 중 훈련 기간이 1개월 이상, 하루 훈련 시간이 4시간에 해당하는 장애인에게 1인당 월 16만 원의 기회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이에 시의원들은 “기회수당은 장애인 스스로 지속적인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 당당한 사회인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는 좋은 사업인 것 같다”라고 말하며 장애인 일자리 정책 개발 연구모임에서도 함께 논의 해 볼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의견을 공유하기도 했다.
연구모임 대표 김명회 의원은 “오늘 현장 견학을 통해 장애인들이 더 나은 고용시장에서 일할 수 있는 역량과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장애인일자리 정책 연구에 기초 자료로 활용하며 장애인들의 자립역량 강화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월 구성된‘장애인일자리 정책개발 연구모임’은 김명회(대표), 윤명수(간사), 조상연, 박명우, 한상화 의원(5명)으로 구성됐으며, 당진시 장애인 일자리 정책개발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BEST 뉴스
-
박수현 충남지사, 아산 방문… “삼성 113조 투자 지원·첨단 인프라 집중”
박수현 충남지사 아산 방문 충남도가 아산 지역에 계획된 삼성의 113조 원 규모 첨단 투자를 뒷받침하고 반도체·디스플레이·AI 모빌리티 등 미래 산업 인프라 구축에 도정 역량을 집중한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2일 아산시를 방문해 ‘충남통(通)행’ 네 번째 일정을 소화하... -
어기구 의원, “생활안정자금 대위변제 3배 급증… 부정수급 환수는 절반도 못해”
어기구 의원 취약근로자의 의료비·자녀양육비 등을 지원하는 생활안정자금의 대위변제액이 지난해 전년의 3배로 급증한 반면, 누적 회수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수급 적발액도 크게 늘었지만 환수는 절반에 못 미쳐, 사업의 재정 관리와 사후지원 체계를 함께 점검해야 ... -
산재예방 지원사업장 사망 재해 29→43건 …1년 새 48% 급증
어기구 의원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시)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은 사업장의 사망 재해가 2024년 29건에서 2025년 43건으로 48.3% 증가한 것으로 나... -
“KDT 지원금 94% 수도권에… 지방 AI 인재는 어디서 키우나”
어기구 의원 AI·빅데이터 등 첨단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KDT) 사업의 지원금과 훈련 실적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률과 관련 직종 취업비중도 사업 초기보다 낮아져, 지역 간 교육 격차와 훈련 성과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 -
다움아트홀, 제9회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 수상작 전시
다움아트홀, 제9회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 수상작 전시 충남도의회(의장 조철기)가 1일부터 30일까지 청사 내 전시공간 다움아트홀에서제9회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 <끼> 수상작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충청... -
어기구 의원, “살얼음 감시 센서, 고장 나면 40시간…도로 안전은 뒷전인가”
어기구 의원 살얼음과 안개로 인한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설치한 도로기상관측 센서가 지난해 고장 발생 후 복구까지 평균 40시간 넘게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이 관측망 확대에 치중한 채 안정적인 운영에는 소홀했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