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기관과의 공동대응 체계 강화를 통해 피싱범죄 척결 노력
당진경찰서(서장 김영대)는 20일 당진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관내 금융기관 20개 지점 지점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피싱범죄 척결을 위한 금융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06년 발생 이후 끊임없이 새로운 수법을 발굴하고 진화하는 피싱범죄의 심각성을 공유하였으며, 금융기관 신고를 통해 피해를 예방한 사례들을 소개하며 지속적인 피해예방 노력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당진경찰서 관계자는 “피싱범죄는 언제 당할지 모르는 범죄로 진화·발전하고 있지만, 은행을 거쳐 피해가 완성된다는 점에서 고객의 재산 보호를 위한 금융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다액인출 고객을 유심히 살펴 적극적으로 112신고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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