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경찰서 서부지구대 순찰4팀장 경감 방준호 기고문
2024년도 어김없이 호국보훈의 달 6월이 시작되었다.
한 달 동안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을 비롯하여 많은 호국보훈 행사가 전국 곳곳에서 다채롭게 많은 국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듯 시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모두를 추모하고, 목숨을 잃은 전몰자를 기리며, 또한 전사한 영웅들의 희생에 대한 감사와 존경, 그리고 힘들게 얻은 자유와 독립을 지키고 소중히 여기는 것의 성찰과 영웅들의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한 우리 모두에게 중요하고 다양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국가에서는 6월을 호국보훈의 달로 정한 목적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큰 공헌을 하거나 숭고한 희생을 하신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에게 감사드리고, 아울러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데 주목적이 있다고 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된 국가이며, 남과 북으로 갈라져 있는 현실로 같은 민족인 북한과 군사 대치 중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놓여 있다. 또한 북한의 김정은은 5월 28일부터 오물 15t을 풍선 3,500여 개에 매달아서 대남전단 풍선을 살포하는 등 도발을 지속적으로 하는 현실로 우리나라에서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이 의미가 신장할 것이다.
우리가 사는 지금의 현실은 하루가 다르게 수많은 지식과 정보가 생겨나고 없어짐을 반복하고 있어 우리는 쉽게 망각의 세계에 길들곤 한다.
그래서 6월 호국보훈의 달, 한 달 동안이나마 모든 국민이 나라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국가유공자와 그 고귀한 희생에 동참한 유가족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고 감사를 드려 분단 상황에 놓여 있는 작금의 실태를 통감하고, 호국보훈정신을 함양하여 하나 된 국민의 힘으로 더욱더 안보 의식을 함양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온 국민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지금의 풍요로운 국가 경제성장과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희망의 새 시대를 여는 디딤돌이 되어 주신 국가유공자의 나라 사랑 정신을 추모,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호국보훈 기념행사에 한 번쯤 참여해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하고 아울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애국충정에 대하여 머리 숙여 깊이 넋을 위로해 드리는 호국보훈의 달 6월이 되길 간절히 갈망하는 바이다.
서산경찰서 서부지구대 순찰4팀장 경감 방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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