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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초도방문…주요 현안업무 점검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10.1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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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특성 반영한 재난대응체계 강화 및 현장 중심 소방행정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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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초도방문…주요 현안업무 점검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지난 8일 제20대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이 당진소방서를 초도방문해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당진소방서의 주요업무와 지역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재난대응체계 강화와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요업무 보고에서는 ▲산업시설 화재·폭발사고 대응역량 강화 ▲배터리 제조시설 및 유해화학물질 사고 대비 ▲당진항·연안지역 육상·해상 통합대응체계 구축 ▲시민이 체감하는 119소방서비스 강화 등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철강·제조업 중심의 산업단지와 항만시설이 밀집한 당진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대형 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예방활동과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송산면119지역대 이전 신축과 다목적 소방훈련탑 설치 등 주요 현안사업을 보고하고, 현장대응 전문성 향상과 소방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당진은 산업시설과 항만, 농어촌이 공존하는 지역인 만큼 다양한 재난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가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소방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재난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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