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진소방서, 석문에너지 발전시설 화재 총력 대응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9.28 10:1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대응 1단계 발령…인명피해 없이 13시간여 만에 진화

관련사진 (1).jpg
당진소방서, 석문에너지 발전시설 화재 총력 대응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지난 27일 오전 8시 55분께 당진시 석문면 삼봉리 소재 석문에너지 발전시설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 소방력을 집중 투입해 같은 날 오후 10시 14분께 완전히 진화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관할 소방대를 신속히 출동시키고 오전 9시 11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는 등 연소 확대 방지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현장에는 소방을 비롯해 경찰, 의용소방대, 한국전력, 가스 관련 기관 등 인원 165명과 장비 59대가 동원됐으며, 충남소방본부 소방헬기와 무인방수장비, 긴급구조통제단버스 등 특수장비도 투입됐다.

 

화재는 발전시설 내 연료하역동에서 발생해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보일러동으로 확대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하며 진압작전을 펼쳤고, 오전 11시 39분 연료하역동, 오후 1시 24분 보일러동을 각각 초진한 뒤 오후 10시 14분 완진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당시 근무자 6명도 안전하게 대피했다. 재산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며, 당진소방서는 완진 이후에도 재발화 가능성에 대비해 현장 감시를 이어갔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발전시설은 다량의 가연물과 복잡한 설비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 위험이 크다”며 “신속한 대응과 유관기관 간 공조를 통해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진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당진소방서, 대형 산업시설에 ‘신속대응 지점번호’ 도입 추진
  • 지역과 일상 연결…전국 230곳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 반려견 맡긴 20분간 13차례 내던진 지인…척추 손상·다리 마비
  • 당진시, 반려식물 진단부터 관리까지 맞춤형 클리닉
  • 당진시, 축산물 위생 분야 합동단속 실시
  •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24일 개최…31개 읍면동 7000여 명 ‘열전’
  • 아산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최대 40만 원 지원
  • 예산군, 불용 임대농기계 30대 관내 농업인에 매각
  • 예산군, ‘예가정성’ 재구매 의사 93.4%… 브랜드 인지도 더 높인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당진소방서, 석문에너지 발전시설 화재 총력 대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