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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 가을철 ‘부주의 화재’ 예방 당부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10.0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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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농업부산물 소각 등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각별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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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 가을철 ‘부주의 화재’ 예방 당부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을철을 맞아 쓰레기 및 농업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가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바람의 영향으로 작은 불씨도 주변 가연물이나 산림으로 빠르게 번질 수 있다. 특히 수확철을 맞아 논·밭 주변에서 영농부산물이나 쓰레기를 태우다 불길이 확대될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논·밭두렁 및 쓰레기 무단 소각 금지 ▲담배꽁초 불씨 완전 제거 ▲야외 화기 취급 시 주변 가연물 확인 ▲용접·용단 작업 시 소화기 비치 ▲화재 발견 시 신속한 119 신고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충청남도 화재예방 조례」에 따라 화재로 오인할 만한 불을 피우거나 연막소독을 할 경우 관할 소방서에 사전 신고해야 하며, 신고하지 않아 소방차를 출동하게 한 경우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소각 행위는 순간적인 바람이나 불티로 인해 예상보다 빠르게 확대될 수 있는 만큼, 농업부산물과 생활쓰레기 등을 임의로 태우지 말고 적절한 방법으로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가을철에는 작은 불씨 하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쓰레기나 농업부산물 소각을 자제하고 기본적인 화재예방 수칙을 생활화해 안전한 가을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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