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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 창고시설 화재위험 사전 차단 나선다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7.28 06:11
  • 조회수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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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수도권 물류시설 화재 사례 계기…소방서장 주관 긴급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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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도권 물류시설 화재 사례 계기…소방서장 주관 긴급 컨설팅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최근 수도권 대형 물류시설 화재 사례와 관련해 27일 관내 창고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화재예방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창고시설 특성상 다량의 적재물과 복잡한 내부 구조로 인해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와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유사 화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경기도에서도 대형 물류창고 긴급 화재안전점검이 추진되는 등 창고시설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이날 관내 중점관리대상 창고시설을 직접 방문해 화재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관계자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자위소방대 및 초기대응체계 점검 ▲위험물 저장·취급 여부 확인 ▲작업종사자 화재대응요령 교육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여부 확인 등으로,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은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했다.

 

당진소방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창고시설 관계자에게 화재예방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며 창고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창고시설은 적재물이 많고 내부 구조가 복잡해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관계인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선제적인 위험요인 제거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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