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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 골든타임 지킨다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7.21 08:58
  • 조회수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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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대원 실전훈련으로 수난구조 골든타임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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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사진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해 오는 29일까지 현장대원 대상 수난사고 대응 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물놀이와 집중호우 등으로 수난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추진된다. 당진은 삽교호, 왜목마을, 장고항 등 호수와 해안 관광지를 보유하고 있어 수난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현장대원의 초기 대응능력과 구조장비 활용 숙련도 강화가 중요하다.

 

훈련은 당진 관내 8개 센터에서 현장 근무를 수행하는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종 수난사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구조대원이 센터를 순회하며 장비 사용법과 초기 대응요령을 교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구명부환 활용법 ▲드로우백 투척 및 회수 요령 ▲레스큐튜브 사용법 ▲수난사고 현장 안전수칙 ▲익수자 발견 시 초기 대응요령 등이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장비 사용법과 대원 안전확보 절차를 중심으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당진소방서는 이번 교육훈련을 통해 현장대원의 수난사고 대응능력을 높이고, 각종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2차 사고 방지에 힘쓸 방침이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수난사고는 초기 대응과 장비 활용 숙련도가 구조 성패를 좌우한다”며 “반복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현장대원의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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