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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수목원 반딧불이 생태 탐방 ‘성황’

  • 김유정 기자
  • 입력 2026.07.0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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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 산자연, 산림 프로그램 운영…다음달 늦반딧불이 시기 탐방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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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수목원 반딧불이 생태 탐방 ‘성황’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달 안면도수목원에서 운영한 ‘반딧불이 야간 생태 탐방’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자연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안면도자연휴양림 및 안면도수목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면도수목원의 우수한 산림 생태 자원을 활용한 대표 야간 생태 체험 프로그램인 반딧불이 야간 생태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에 주로 출현하는 애반딧불이 시기에 맞춰 운영했으며, 총 111명이 참여했다.

 

반딧불이의 생태와 서식 환경을 관찰하고 생태 해설을 통해 자연생태의 가치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반딧불이를 가까이서 관찰하고 교감하는 이번 프로그램에 큰 호응을 보였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프로그램 운영 기간 탐방객 안전 관리와 생태 해설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안전하고 내실 있는 탐방 환경을 제공했다.

애반딧불이 출현 시기가 종료됨에 따라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이달에는 프로그램 운영을 일시 중단하고, 다음달 늦반딧불이 출현 시기에 맞춰 야간 생태 탐방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재현 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장은 “앞으로도 안면도수목원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 교육과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할 것”이라며 “도민과 방문객에게 더욱 수준 높은 산림 교육과 산림 휴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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