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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통일+센터에서 여름방학 즐겨요!

  • 김유정 기자
  • 입력 2026.08.0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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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 여름방학 맞아 다양한 체험으로 즐겁게 배우는 통일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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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사진

 

충남도는 여름방학을 맞아 내포신도시 ‘충청권 통일+센터’에서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을 대상으로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충청권 통일+센터는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통일의 의미와 남북한 문화를 접하고, 미래 한반도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도록 조성된 통일교육 공간이다.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는 오는 29일까지 스탬프 투어, 한반도 퍼즐, 비누방울 등 다양한 교구재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

 

체험 활동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센터를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4일부터 6일까지는 충청권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비무장지대(DMZ) 등 접경지역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통일 현장체험’을 운영해 통일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인다. 참여 학생은 지난 7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 한 바 있다.

 

센터에서는 여름방학 기간 특별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연중 남북한의 문화와 생활 모습을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도록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시설은 △분단현실과 북한의 일상을 알아보는 통일전시실 △북한 명소와 비무장지대(DMZ)를 주제로 한 실감 영상 체험 △통일 관련 자료를 접할 수 있는 아카이브 △남북 문화를 배우는 교육 공간 등이 조성돼 있다.

 

이와 함께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월간 북캉스’ △북한 요리 체험 ‘이북요리교실’ △통일공방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대별 맞춤 통일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통일의 필요성과 평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충청권 대표 통일교육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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