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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 물놀이 사고 막는 안전수칙 홍보 나서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6.30 11:33
  • 조회수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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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명조끼 착용·위험구역 출입금지·익수자 발견 시 119 신고 당부

관련사진(물놀이 사고 안전수칙 홍보).png
당진소방서, 물놀이 사고 막는 안전수칙 홍보 나서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충남에서 발생한 수난사고 발생 건수는 총 510건이다. 연도별로는 2023년 76건, 2024년 146건, 2025년 288건이 발생했다. 전체 사고의 대부분이 7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해 장마와 피서가 겹치는 여름철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요 안전수칙으로는 ▲깊은 수심과 급류 지역 등 위험구역 출입 금지 ▲체형에 맞는 구명조끼 상시 착용 ▲어린이 물놀이 시 보호자의 밀착 보호 ▲익수자 발견 시 무리한 구조 대신 즉시 119 신고 및 주변에 도움 요청 등이 있다.

 

특히 어린이는 짧은 순간에도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보호자의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며, 수영 실력과 관계없이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것이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익수 사고 시 구조 경험이 없는 일반인이 직접 물에 뛰어드는 것은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즉시 119에 신고하고 주변의 구명환, 구명줄 등 구조장비를 활용해 안전하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이상권 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는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어린이나 노약자와 함께 물놀이를 할 경우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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