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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 금수성물질 취급 사업장 4개소 전수 소방검사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6.08 11:06
  • 조회수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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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튬·칼슘 등 위험물 저장·취급 실태 확인…대형사고 예방 중점

관련사진(금수성물질 사업장 소방점검).jpeg
당진소방서, 금수성물질 취급 사업장 4개소 전수 소방검사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최근 대형 화재 사고와 관련해 금수성 물질을 저장·취급하는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수 소방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 기간은 오는 6월 26일까지이며, 대상은 금수성물질 저장·취급 제조소 등 4개소다. 주요 품목은 칼슘, 리튬, 금속수소화물 등으로, 위험물 담당자와 화재안전조사반으로 소방검사반을 편성해 현장 확인에 나선다.

 

주요 검사 내용은 ▲제조소 등의 위치·구조·설비 기준 적합 여부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준수 여부 ▲변경허가 위반 여부 ▲정기점검 이행상황 및 안전관리자 근무실태 ▲소화기구 및 소화설비적정성 여부 등이다.

 

특히 금수성물질은 물과 접촉할 경우 화재·폭발 위험이 커질 수 있는 특성이 있는 만큼, 저장장소와 실제 사용처를 면밀히 확인하고 건조사, 팽창질석, 탄산칼슘분말 등 적정 소화약제 비치 여부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이상권 서장은 “금수성물질은 취급 부주의나 관리 소홀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물 저장·취급 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해 시민 안전과 산업현장의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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