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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 금속가공 공장 ‘긴급 합동 안전점검’ 실시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4.20 12:40
  • 조회수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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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사진(금속가공 공장 긴급 안전점검).jpeg
당진소방서, 금속가공 공장 ‘긴급 합동 안전점검’ 실시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최근 금속가공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의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고위험 사업장 대상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4월 1일부터 17일까지 3주간 진행했으며, 절단·단조·열처리 등 화재 위험 공정을 포함한 금속가공 및 자동차 부품 제조업 등 고위험 사업장 15곳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소방,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였으며, 주요 점검 내용은 ▲소화설비 및 경보설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피난·방화시설 폐쇄 및 훼손 여부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실태 ▲집진기 및 전기설비 등 설비 안전관리 ▲불법 증축 여부 ▲작업자 화재 대응 교육·훈련 실시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총 15개 대상 중 입건 2건, 과태료 4건, 조치명령 5건의 불량내용이 확인되었으며 위반 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타 분야 불량사항은 관계기관에 통보하는 등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계획이다.

 

이상권 서장은 “금속가공 공장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화재 위험요인을 철저히 점검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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